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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지난해 MBC미니시리즈 '베토벤 바이러스'(이하 베바)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신예 쥬니가 올해 예사롭지 않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톡톡 튀는 연기력과 개성있는 마스크로 혜성처럼 등장한 쥬니는 '베바'의 성공적인 브라운관 데뷔를 마침과 동시에 스크린으로 자리를 옮겨 영화 '국가대표'에 합류했다.
'국가대표'는 '미녀는 괴로워'의 김용화 감독의 차기작으로 하정우, 김동욱, 김지석, 최재환, 이한위 등이 하모니를 이루는 영화. 전라북도 무주 동계올림픽 유치를 둘러싸고 대회유치를 위한 국제적 홍보 때문에 스키점프에는 문외한인 오합지졸의 팀을 스키월드컵에 국가대표로 출전시키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룬 휴먼스토리다.
여기서 쥬니는 극중 국가대표가 결성되고 대회에 출전할 때까지 이들을 뒷바라지하며 사랑을 키워가는 순박하지만 씩씩한 연변 처녀 순덕 역을 맡았다.
그는 실제와 같은 연변 처녀를 표현하기 위해 3개월 동안 피나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베바'와 '국가대표' 촬영을 병행하는 바람에 며칠 밤을 꼬박 새야할 만큼 눈코 뜰 새없이 바빴던 그는 연인 강행군 중에도 중국인과 조선족 선생님에게 언어수업을 받는 등 인물에 대해 완벽하게 준비했다.
쥬니는 "극중 순덕이는 순박하고 지고지순한 캐릭터로 지금까지 보여드린 '베바'의 하이든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했다. 2009년이 나와 같은 소띠 해인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설특집 KBS2 '스타골든벨'에 출연해 멋진 노래솜씨를 선보였던 쥬니는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도 출연, 그동안 숨겨왔던 만능엔터테이너로서의 끼를 발산할 예정이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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