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윙크, 개그맨에서 가수 전향, 변신이 아름다운 이유?(인터뷰)";$txt="";$size="550,366,0";$no="2008102911272698610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신인 트로트 가수 윙크가 '부끄부끄'로 인기몰이에 나섰다.
윙크는 1일 오후 4시 10분 SBS '인기가요' 무대에서 빨간 원피스를 입고 신곡 '부끄부끄'를 밝고 경쾌하게 불렀다.
윙크는 지난 1월 30일 KBS '뮤직뱅크', 31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하면서 '부끄부끄'를 알리는데 주력했다. 이미 '부끄부끄'는 라디오 모니터 횟수를 집계하는 에어모니터 차트에서 89회의 방송횟수를 기록해 1위에 오른 바 있다.
윙크는 쌍둥이가수라는 점과 개그맨을 했었기 때문에 무대매너가 뛰어나다는 평을 얻고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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