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이선균 인터뷰①] "내 연기는 75점 정도…다양성 부족이 단점"";$txt="";$size="504,354,0";$no="200812120114440486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편성 등의 일정이 확정되지 않아 표류했던 MBC '트리플'이 오는 6월 10일 방영한다.
'트리플' 관계자는 "최근 '트리플'이 6월 10일부터 16부작으로 방영하는데 의견 일치를 봤다"며 "출연 배우들도 그동안 연기 연습에 만전을 기했다. 좋은 작품이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트리플'은 MBC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윤정 PD가 프로듀서를 맡아서 진행하는 작품으로 이선균, 민효린, 윤계상 등이 출연한다.
이 작품은 피겨스케이팅 선수와 광고 회사에 다니는 남자들의 이야기로 민효린이 여주인공을 맡았고, 광고 크리에이터 해운 역으로 이선균이 일찌감치 캐스팅됐다. 윤계상은 현태 역을 맡았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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