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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재료주매매 절대강자의 "이슈 매매 전략"

테마/재료주 매매의 절대강자 애널리스트 초심은 현 시점에 대해 "갈림길이다"고 표현했다. 단기적으로 볼 때 하락/상승 양방향에 대한 확실한 신호가 포착되지 않았다는 것.

그런 맥락에서 그는 "현재는 시장의 반등을 견인 할 실질적 명분이 없다는 점에서 안정적 고수익을 기대하는 개인투자자라면 매매시 중대형 우량주보다는 테마/재료주 매매를 병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종합주가지수가 구정 이후 연 이틀간 상승 흐름을 보여왔지만, 이는 오바마 정권 취임 재료가 소진된 이후 지수가 하락한 데 따른 단기 반등으로 보여진다는 점에서 여전히 불안요소가 존재하는바 지수 등락에 관계없는 테마/재료주를 병행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그렇다면 초심의 성공적인 테마/재료주 매매 방법은 무엇일까?

■ 시장의 이슈를 이용해 종목을 엄선하라
초심은 우선 "글로벌 경제성장률 둔화가 예상되는 현 상황에서 각종 경제지표 악화 발표 4분기 기업들의 실적 부진 등 산재해 있는 각종 리스크가 부정적 요소로 작용, 증시의 탄력성을 저해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추세 반전을 꾀할 특별한 대형 호재가 발생되지 않는 이상 반등세 역시 박스권 내에서 단기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는 것.

따라서 최근 오름세를 보인 대부분의 중대형주 역시 낙폭과대에 따른 단기 반등 흐름일 가능성이 큰 만큼 추격매수는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다만, 초심은 "26일 미 오바마 대통령의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정책 재도입 검토 지시와2011년~2020년 미국 내 생산되는 자동차의 연료 효율성을 40%로 개선하겠다는 발표와 관련해 28일 대부분의 하이브리드카주가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폭등세를 보였으며, 독일 키몬드 파산 신청 소식에 하이닉스, 삼성전자 등의 대형주도 급등세를 보였다"며 "안정적인 고수익을 노리는 개인투자자의 경우 시장의 이슈를 이용해 종목을 엄선해 공략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현 시장을 이끌 대형 이슈는?
초심은 "신재생에너지, 바이오/제약 등의 오바마 수혜주의 경우 여전히 관심을 갖고 예의 주시해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더욱이 신재생에너지주의 경우 MB정부를 비롯해 각국 정부의 강력한 정책지원이 뒷받침 됐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성장성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초심은 이와 같은 전략으로 28~29일 연 이틀간 셀트리온 5%, 알앤앨바이오 20%, 한화증권 15% 등 무려 40%에 달하는 누적수익률을 거둬들였다.

셀트리온과 알앤앨바이오의 경우 바이오/제약주로서 실적/기술력 등의 재료가치가 살아있는데다 안정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한화증권의 경우 2월부터 시행되는 자본시장통합법에 따른 수혜와 함께 대우조선해양 인수전에 따른 한화그룹 내 악재가 소멸됐다는 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했다는 것.

초심은 이처럼 현재는 시장에 산재해 있는 리스크를 고려, "매매시 개별주 위주의 선별적 접근이 필요하며, 시장의 이슈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슈(뉴스) 매매의 핵심 포인트
1. 정책/경제지표/금리변동 등 시장의 파급 효과가 큰 뉴스에 집중하라.
2. 발표인, 혹은 실행 주체의 시장 영향력을 고려해 대응하라.
3. 재료가치가 있는 뉴스를 선별했다면, 관련주를 검색한 후 대장주와 후발주를 구별해 대응한다.
4. 주식담당자 등을 통해 재료에 대한 실질 검증 과정을 거친다.
5. 재료(뉴스) 노출 이후 시세 변동이 없다면 매도한다.
6. 리스크 관리를 위해 단기매매로 대응한다.

※ 이 보도자료는 하이리치에서 제공합니다.

편집국 asiaeconomy@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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