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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만나는 과학여행

과학재단, 30일 6시 30분 1월 세번째 금요일에 과학터치

금요일 저녁 만나는 과학여행, 한국과학재단의 ‘금요일에 과학터치’ 행사가 30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부산, 대전, 광주, 대구에서 함께 열린다.

서울 정독도서관에선 서울 면동초등학교 장은진 교사가 ‘나를 쳐다보는 용’이란 주제의 도입강연을, 서강대 이성익 교수가 ‘영하 200도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란 제목의 본 강연을 펼친다.

부산 구포도서관에선 금명중학교 박재문 교사가 ‘별자리한마당’의 도입강연을, 본 강연은 ‘야생화 및 멸종위기 식물 이야기’란 내용으로 자생식물이용기술개발 사업단 이중구 박사가 나선다.

대전 교육과학연구원에서는 문정중학교 장근수 교사가 ‘비행기의 원리를 알아보아요’란 주제의 도입강연을 하고, 한국전기연구원 김종욱 박사가 ‘나노 기반 엑스선 암 근접치료 기술’란 주제발표를 한다.

광주중앙도서관에선 고려중학교 박용오 교사가 ‘고개 돌리는 공룡 만들기’란 주제로 도입강연하고, 본 강연은 ‘재생의 꿈, 줄기세포가 여는 건강한 미래’란 내용으로 연세대학교 최강열 교수가 강단에 선다.

대구두류도서관에서의 도입강연은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 이행기 교사가 ‘왜 방해하니?-맴돌이 전류’란 주제로, ‘기상이변의 주범 엘니뇨’란 내용의 본 강연은 연세대학교 안순일 교수가 강단에 서 엘리뇨 현상의 메커니즘을 설명한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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