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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28일 사장단회의

삼성그룹이 대대적인 인사와 조직개편 이후 첫 사장단회의를 개최한다.

삼성그룹은 28일 서울 서초동 삼성 신사옥에서 그룹 사장단 회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등 계열사 사장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핵심 계열사인 삼성전자도 같은날 디지털미디어&커뮤니케이션 ·DMC(완제품) 부문 임원급 이상 450여명을 소집, 수원사업장에서 부문장인 최지성 사장 주재로 2009년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최 사장을 비롯 신종균 무선사업부장, 윤부근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최치훈 디지털프린팅프린터 사업부장, 최진균 생활가전사업부장, 김운섭 네트워크사업부장, 남성우 컴퓨터시스템사업부장 6명의 사업부장과 최창수 북미 총괄 등 9명의 지역 총괄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윤종성 기자 jsy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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