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4분기 GDP성장률이 6.9%로 지난 3분기 9% 대비 크게 둔화됐으나 이는 당초 예상치 수준에 부합한다는 평가다.
허재환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중국의 전체 GDP성장률은 9.0%로 2007년 수정치 13.0%에 비해 큰 폭으로 둔화됐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물가는 당초 예상치를 모두 하회한다"며 "조만간 27~54bp 수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고, 상반기 내 디플레 논란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경탑 기자 hangang@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