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오기자
입력2009.01.22 10:18
삼성카드는 300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채를 발행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자율은 연 6.65%이며 5년 만기다. 신용등급은 'AA'를 부여받았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
11.15 14:16
11.15 14:15
산업·IT
11.15 15:38
국제
11.15 14:14
11.15 14:24
경제
11.15 14:54
11.15 14:33
정치
11.15 13:33
11.15 14:56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