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20,150,0";$no="200901191505288761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사진)는 19일 아시아경제 기자와 만나 "현재는 아직 내정에 불과하다. 국회 청문회 거쳐 정식발령이 나면 그때 공식적으로 얘기하겠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비쳤다.
윤 내정자는 "다만 불황 쓰나미가 엄청나게 몰려 올 것으로 보여 국민들이 힘을 합쳐 극복해야 한다"며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경제주체들이 힘을 하나로 뭉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지부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기업 구조조정에 대해서는 "안에서 보는 것과 밖에서 보는 것이 다르다"며 "지금 상황에 얘기하는 게 곤란하며, 시간을 두고 검토한 뒤 얘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정민 기자 jmkim@asiae.co.kr
김재은 기자 alad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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