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주관 인천, 경기, 전북 공동 추진
충남, 인천, 경기, 전북이 공동추진하는 ‘서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충남도는 오는 20일 친환경적인 서해안권 발전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한다고 16일 밝혔다.
용역은 올해말까지 종합계획안을 마련, 국토해양부 승인절차를 거치게 된다.
해당지역은 인천에서 경기 평택, 충남 태안·보령을 거쳐 전북 고창·부안까지로 전남을 제외한 서해안권의 4개 시·도에 25개 시·군이다.
이번 용역은 특히 울산과 경북, 강원도가 추진하는 ‘동해안 블루벨트’와 부산과 경남, 전남의 ‘남해안 선벨트’에 대응해 서해안을 동북아의 금융·물류·레저의 중심센터로 만든다는 전략이다.
충남도가 주관하는 이 용역은 국토연구원과 4개 시·도 지방연구원이 공동으로 할 예정이며 용역비는 25억원이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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