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국 상하이가 17년래 최저 수준이 9%대의 경제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정(韓正) 중국 상하이시장은 13일(현지시간) 상하이TV에 출연해 “올해 상하이의 경제성장률이 9%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 시장은 "세계 금융위기는 아직 바닥을 치지 않았고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점점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하지만 상하이 경제는 어려움과 함께 기회도 맞게 될 것"이라며 “새로운 금융 상품을 만들어내고 외국 금융기관을 유치하며 중국 위안화가 일부 해외거래에서 국제결제통화로 사용되도록 시 정부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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