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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멤버 브라이언이 미국의 R&B 스타 니요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브라이언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올림픽 홀에서 공연을 준비 중인 니요와 일일 리포터로서 단독 콘서트를 갖고 대화를 나눴다.
니요는 지난해에 이어 11일 오후 두 번째 내한공연을 가졌다.
브라이언은 연예 정보프로그램인 SBS '한밤의 TV연예' 일일 리포터 자격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도중 니요는 지난해 발표한 세 번째 앨범 '이어 오브 더 젠틀맨(Year Of The Gentleman)'의 첫 싱글 ‘클로저(Closer)’를 불렀고 브라이언은 후렴 부분을 허밍으로 가볍게 따라 불렀다.
니요는 브라이언에게 직접 자신의 새 앨범을 선물로 줬고, 브라이언도 니요에게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7집 앨범 '노 리미테이션(No Limitation)'을 선물했다.
브라이언과 니요의 인터뷰는 1월 중순 SBS '한밤의 TV 연예'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싱어송라이터이자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니요는 11일 일요일 오후 3000여명의 관객이 운집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공연을 펼쳤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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