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공업은 김종빈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직함에 따라 김원규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8일 공시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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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기자
입력2009.01.08 15:02
삼성제약공업은 김종빈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직함에 따라 김원규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8일 공시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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