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는 7일 송하경 대표가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 2100주(0.08%)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송 대표가 보유 중이 모나미 지분은 13.32%(36만454주)로 늘었다.
아울러 최명숙 씨도 모나미 주식 2000주를 사들였다고 밝혔다.
최 씨가 보유 중인 지분은 6.9%(18만6856주)로 늘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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