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백화점, 대형할인점, 버스터미널, 공연장 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502개소에 대해 13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사항은 ▲판매시설, 공연시설 등의 안전성 및 정기검사 등 이행 ▲유사시 긴급대피시설(통보) 확보 및 기능유지 ▲기타 시설분야별 취약요인의 안전성 및 안전기준 준수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 분야다.
점검대상은 판매시설이 364개소, 운수시설이 21개소, 영화관 등 공연시설이 102개소, 기타 시·군 자체 판단으로 점검이 필요한 시설이 15개소 등 502개소다.
경기도는 관련공무원과 분야별 전문가를 포함한 3개반 10명으로 편성해 13일(5일간) 표본점검을 실시한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