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는 6일 전 대표이사 김장훈 씨와 관련한 30억원 상당의 횡령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7.08%에 해당하는 규모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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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09.01.06 17:36
트리니티는 6일 전 대표이사 김장훈 씨와 관련한 30억원 상당의 횡령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7.08%에 해당하는 규모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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