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오기자
입력2009.01.05 17:01
삼성전자는 중국 내 CDMA 이동통신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삼성전자통신(상해) 유한공사를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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