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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캘린더]기축년 첫주, 이던하우스 700가구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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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은 침체된 부동산 시장에 대망의 해가 떠올랐다.



2009년 첫 주자로는 1월5일~13일까지 열리는 서울시의 장기전세주택 8개단지 총163가구 청약접수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광교신도시 A28블록 ‘이던하우스’ 700여 가구의 청약접수가 준비돼 있다.



1월 5일 서울에서는 장기전세주택 8개단지 총163가구에 대해 청약접수에 들어간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왕십리 주상복합 주택형 38~124㎡ 69가구, 묵동 월드메르디앙 주택형 83㎡ 10가구, 망원동 동원데자뷰 주택형 82㎡ 7가구, 강서 센트레빌3차 주택형 59~84㎡ 12가구, 월드컵 아이파크 1차 주택형 59~84㎡ 1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청약 자격은 서울시 거주 기간과 무주택 기간이 각 1년 이상인 가구주면 청약저축이 없어도 신청 가능하다. 왕십리 주상복합건물은 전용면적별로 청약저축이나 청약예금이 필요하다. 전세가격은 주택형에 따라 69,44만원~1억189,3만원선이다.



다음 날 경기도에서는 용인시 수지구 광교신도시 A28블록 ‘이던하우스’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2층~지상30층 7개동, 주택형111~114㎡ 총700가구로 구성된다.



이던하우스는 광교신도시의 두번째 분양단지로, 접수시 청약저축 통장이 필요하며 용인·수원지역 1년 이상 거주자에게 30% 우선 공급된다. 전매는 5년간 제한된다.



비과밀억제권역인 용인의경우 내년 3월경 공공택지 전매제한이 추가로 완화되면 3년만 전매가 금지될 예정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분양가는1209만원 선이다. 이는 광교신도시 첫 분양에 나섰던 ‘울트라참누리’ 아파트의 분양가보다 80만 원가량 낮은 수준이다.



같은 날 한일건설은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들어서는 ‘관악한일유앤아이’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2층~지상12층 1개동, 주택형 103㎡와 105㎡ 총74가구로 구성되고 입주는 2009년 10월 예정이다.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남부순환도로와 인접해 있다.



롯데백화점 관악점과 태평백화점, 현대시장, 보라매공원, 강남고려병원 등의 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신봉초와 은천초, 봉원중, 동작고, 서울대, 숭실대 등의 학교가 인접해 있다. 분양가는 주택형에 따라 기준층 기준으로 4억720만원~4억23,50만원선이다.



대한주택공사도 경기도 오산세교1지구 A-1블록에 공급하는 ‘휴먼시아 분납임대주택’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주택형 59㎡ 총832가구로 2010년 6월 예정이다.



분납 임대주택은 주택가격의 일부를 초기 분납금으로 납부하고 입주 후 단계적으로 분납금을 납부해 분양전환 시 최종 분납금을 납부하고 소유권을 취득하는 임대주택이다.



‘세교1 휴먼시아 분납임대주택’의 주택가격은 주택형에 따라 1억4350만원~1억4524만원선이고 초기 분납금(계약 시, 중도금 납부 시, 입주 시, 각각 주택가격의 10% 씩 납부)은 주택가격의 30%, 월 임대료는 주택형에 따라 34만9000원~35만3000원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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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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