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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철호 회장 | ||
'타임 리더스 트레블 초이스 어워드'는 지난 2001년부터 타임지가 한국, 일본 등 아시아 15개국의 아시아판 독자를 대상으로 설문, 그 결과를 해마다 발표하는 행사다.
호텔 부문은 비즈니스호텔을 비롯, 체인호텔과 리조트호텔 등 3가지로 나눠 조사한다. 임피리얼팰리스호텔은 비즈니스호텔 부문에서 선호도 1위에 올랐다. 2위는 싱가포르의 샹그릴라호텔, 3위는 한국 그랜드하얏트호텔(서울)이 차지했다.
특히 호텔 분야의 경우 국내 호텔이 TOP1에 오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신철호 임피리얼팰리스호텔 회장은 "지난해 1000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하는 등 끊임없는 서비스 개선 노력에 대해 아시아 지역 비즈니스맨들이 높은 점수를 줬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 회장은 또 "잡지 특성상 영어권 독자들이 많아 홍콩과 싱가포르 등 영어권 호텔들이 1위를 독차지해 왔다"며 "이번 수상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임피리얼팰리스호텔은 지난 1989년 강남구 논현동에 문을 열었다. 지난해 약 1천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호텔 내ㆍ외관을 리노베이션하고 이름도 '아미가'에서 '임피리얼팰리스'로 바꿨다. 객실은 430개며 35개의 스위트룸을 갖췄다.드라마 '궁'과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의 촬영 장소로도 유명하다. jun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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