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보훈청, 제대군인 위탁교육기관 선정 심사 개최

취·창업 전문교육 7개 과정 신청… 23일 최종 결과 발표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일 부산지방보훈청 4층 박재혁실에서 '2026년 제대군인 위탁교육기관'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부산지방보훈청이 제대군인 위탁교육기관 선정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지방보훈청 제공

제대군인 위탁교육은 국가보훈부가 해마다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교육기관에 교육을 위탁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 부산지역에서는 5개 교육기관이 참여해 총 7개 교육과정을 신청했다.

이날 심사위원회에는 외부 전문가 3명을 포함한 5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해 교육과정의 전문성, 취·창업 연계성,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교육기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위탁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23일 국가보훈부와 제대군인지원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전국 10개소에 설치·운영 중인 제대군인지원센터는 5년 이상 복무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진로 상담을 비롯해 채용정보 제공, 교육훈련비와 전직지원금 지급 등 다양한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대군인 지원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제대군인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제대군인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