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대전로봇기업협의회, 로봇산업 발전 '맞손'

국립한밭대는 8일 교내에서 대학 산학협력단과 대전로봇기업협의회가 '대전시 로봇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윤의 한밭대 산학협력단장(왼쪽)과 김진현 대전로봇기업협의회 회장(오른쪽)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한밭대 제공

협약에 따라 양측은 대전지역 로봇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로봇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산학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앞서 한밭대는 로봇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로보틱스 랩을 운영해 왔다.

남윤의 한밭대 산학협력단장은 "한밭대는 지역사회,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토대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맞춤형 우수 인재 양성과 공급으로 대전지역의 로봇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대전로봇기업협의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중부취재본부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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