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환기자
경기도 안산시는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공공일자리 사업은 저소득 실직자와 취약계층 등 생계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분야별 모집 인원은 ▲희망 일자리 521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80명 ▲대부도 특화 일자리 47명 ▲안전대응 일자리 57명 등 총 705명 규모다. 근무 기간은 3월부터 6월까지다.
신청 대상은 사업 공고일(1월 5일) 현재 근로 능력이 있는 18세 이상 안산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외국인등록번호 소지자도 신청할 수 있다.
단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권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실업급여 수급자 ▲직전 공공일자리사업에 2회 연속 참여자 등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근무시간은 65세 미만 참여자 기준 주 20시간이다. 한 달 근무 시 주휴·월차수당, 교통·간식비를 포함해 약 100만원 정도를 받는다.
희망자는 신분증과 본인 및 세대원 도장을 지참해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3월 9일 개별 통보한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안산시 민원콜센터, 노동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