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규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미국 출장 소식을 전했다.
김동연 지사는 27일 SNS를 통해 "착륙 직전 보스턴의 풍경도 완연한 가을"이라며 "14시간 긴 비행 끝에 보스턴에 도착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기내에서 기장님께서 저의 열렬한 팬이라며 사진을 찍자고 하시니 승무원분들도 성원한다며 덩달아 사진을 찍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제 미국 일정 시작으로 약속드렸던 투자유치 100조원 이번 여정에서 꼭 달성하겠다"며 "달달 버스, 미국서도 열심히 달리겠다"고 약속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7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과 사진
김 지사는 앞서 26일 해외투자 유치와 외교 외연 확장 등을 위해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김 지사는 먼저 보스턴에서 차세대 비즈니스를 이끌어가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기업인과 바이오, 인공지능(AI), 기후테크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계 과학자, 엔지니어, 기업인 등 젊은 인재들을 만난다.
또 E사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A사 및 S사와는 경기도 직접 투자 결정을 유도하기 위한 투자 상담을 진행하며 자신의 임기 내 100조원 투자 조기 달성 행보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