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가운데)가 8일 경북 구미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인 한덕수 전 국무총리 측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일주일 선거운동 후 여론조사로 단일화하자'라고 제안한 것에 대해 "이건 단일화를 하지 말자는 이야기"라며 사실상 거부했다.
정치부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