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역사는 유통산업발전법 제2조 및 제8조에 따라 등록된 대규모 점포 운영을 위해 약 315억원(2025년 연간 사용료) 규모의 비유동자산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 총액 대비 19.63%에 해당한다.
취득 목적물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소재 토지, 건물(영등포역)이고 취득 목적물 규모는 토지 3만4035.34㎡, 건물 13만0227.26㎡다.
산업IT부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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