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다. 포항 호미곶 '상생의 손' 뒤로 붉게 타 오른 저 해처럼 새해에는 경제가 활활 타 올라 서민들의 삶이 살아나길 기대해본다. 제주항공 참사로 전국 해맞이 명소들은 축제를 취소하거나 차분하게 새해를 맞이 했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