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1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F&F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2월19일까지다. 계약체결기관은 NH투자증권이다.

산업IT부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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