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0년 된 병원 앞 식당의 폐업, 어려운 병원 주변 상권

의정갈등의 장기화로 많은 병원들이 경영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병원 주변 상권 약국과 자영업자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근처 약국과 식당들이 있는 거리의 한 식당 앞에 폐업 안내문이 붙어있다. 이 식당은 41년을 영업했는데 이번 사태로 인한 불황을 견디지 못하고 폐업한다고 주인이 말했다.

사진팀 허영한 기자 youngh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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