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따릉이' 누적 이용건수 2억 '분실·파손이 끊이지 않아'

최근 공공자전거 서비스 '따릉이' 누적 이용 건수가 2억 건에 육박하며 분실·파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2일 서울 여의도역 인근 따릉이 보관소에서 자전거 브레이크등이 파손돼 있다.

사진팀 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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