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서비스 구현을 위해 수많은 데이터를 학습하고 대규모 연산을 초고속, 초전력으로 실행하는 'AI반도체'의 기술 수준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업계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경기 성남 판교이노밸리클러스터에서 서웅 사피온 R&D센터 부사장이 기존 GPU보다 전력은 덜 쓰고 속도는 향상된 사피온 AI반도체 ‘X330’을 선보이는 모습.
사진팀 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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