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한기자
오세훈 서울 시장이 24일 서울시청에서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후속 ‘한강 수상활성화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2030년까지 수상호텔 수상푸드존 수상오피스를 조성하고 한강 수상이 일상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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