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느끼는 유럽'…메이필드호텔 '서머 패키지' 선봬

오는 8월31일까지 운영

메이필드호텔 서울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도심에서 유러피안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다이브 인투 서머 인 메이필드'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메이필드호텔이 로비 라운지 로얄마일에서 제공하는 애플망고빙수 [사진제공=메이필드호텔]

패키지에는 슈페리어 트윈 객실 1박권, 뷔페 레스토랑 캐슬 테라스 2인 조식을 포함해 애플망고빙수를 맛볼 수 있는 야식 세트와 키즈 기프트, 수영장 무료 이용권, 레스토랑 할인 혜택 등이 포함됐다. 로비 라운지에서는 낮에는 애플망고가 듬뿍 들어간 애플망고빙수를, 밤에는 바삭한 프라이드치킨과 병맥주 등을 제공한다. 또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고함량 피쉬콜라겐을 보충할 수 있는 콜라겐 비오틴 앰플도 증정한다.

패밀리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연다. 아이들과 목욕 놀이하기에 제격인 아토오겔의 '토이 버블 클렌저'와 인기 만점인 '정글 체험 키트 4종'을 기프트로 증정하며, 귀여운 캐릭터가 새겨진 비치타월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증정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낙원, 캐슬 테라스, 더 큐 레스토랑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권과 체력단련장 및 수영장 무료 이용권, 사우나 40%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패키지는 오는 8월31일까지 운영된다.

유통경제부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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