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카운티 티스캐너, 올해 첫 예약자에 선물 증정

골프존 마일리지 제공·홀인원 보험 가입

골프존카운티가 운영하는 골프 예약 플랫폼 '티스캐너'는 올해 첫 예약을 진행한 골퍼들을 대상으로 마일리지와 홀인원 골프보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제공=골프존카운티

3월31일까지 올해 첫 티스캐너 예약을 진행한 고객들은 예약한 골프장명을 티스캐너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게시된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남기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를 마칠 때까지 라운드를 종료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골프존 마일리지 3000M와 홀인원 시 100만원의 축하금을 지원하는 한화손해보험 홀인원 골프보험을 제공한다.

3월10일까지 티스캐너 마케팅 수신 동의를 설정하면 티스캐너 그린피 5000원 할인권을 주는 이벤트도 병행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골프존 계열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골프존 마일리지 5만M를 추가로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티스캐너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통경제부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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