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김병효 경영기획본부장 등 3개 본부장 취임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난해 말 김세용 사장 취임 후 이달 초 3개 본부장 인선을 마무리했다.

GH는 김병효 경영기획본부장, 조우현 주거사업본부장, 이종선 경제진흥본부장이 2일과 3일 각각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병효 경영기획본부장은 1986년 신한은행에 입행해 지점장, 중부본부 본부장, (주)모기지파트너스 대표 등을 지냈다. 김 본부장은 경영기획 및 재무관리 등 경영 관련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이종선 경제진흥본부장은 서울주택도시공사에 입사해 전략기획, 보상 및 도시재개발(세운사업), 분양, 공공임대 등 보상부터 개발 및 관리까지 사업 전반에 대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경험을 쌓았다. 이 본부장은 앞으로 산업단지 등 사업시행과 보상업무를 맡는다

조우현 주거사업본부장은 도시공학 박사로 2005년 GH에 입사해 총무인사처장, 광교계획처장, 미래전략처장, 다산신도시사업단장, 도시주택연구소장(전략사업본부장 직무대행) 등을 지냈다. 조 본부장은 주택 사업의 계획 및 시행, 관리, 주거복지 업무를 총괄한다.

GH 관계자는 "김세용 사장 취임 후 처음으로 내부 승진 본부장을 임명했다"며 "전문성과 역량을 중시하는 경기도의 인사방향과 일맥상통하는 인사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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