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테옴텍, 코스닥 상장 본격화…상장 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프로테옴텍은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2000년 설립된 프로테옴텍은 질환 특이적인 단백질을 발굴하는 바이오마커 연구개발 회사로 시작해 2010년부터 질환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특이적인 단백질을 측정하는 체외진단 의료기기 제조업체로 발돋움했다.

알레르기 진단키트(인체용·반려견용), 항생제 감수성 진단키트, 면역력 모니터링 키트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주력 제품으로는 알레르기 다중진단키트 '프로티아 알러지(Protia Allergy)-Q 128M', 항생제 감수성 진단키트 '프로티아 AST DL001', 반려동물 알레르기 진단제품 '애니티아(ANITIA)'가 있다.

해외시장 확대로 2020년과 지난해 각각 26%, 21%의 연간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임국진 프로테옴텍 대표는 “과거에는 기술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삼았다면 이제는 공격적인 시장진입과 마케팅 능력 강화를 통해 사업성과를 내야 할 시기라 여겨진다”며 “코스닥 상장을 통해 세계적인 체외진단 의료기기 업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남은 절차를 충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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