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취재본부 윤자민기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7일 대학 중앙도서관 앞 광장에서 ‘2022학년도 2학기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를 운영했다고 일 밝혔다.
행사에는 동신대 IPP사업단과 학생상담센터를 비롯해 광주고용센터, 나주시일자리지원센터, 인지어스, 지역고용정책연구원, 전남고용노동연구원, 내일엔광주, 월드잡플러스가 참여해 부스를 설치하고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와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진로·취업 상담을 진행했다.
또 전문 컨설턴트들이 개인별 목표 기업 입사 정보와 취업 동향을 제공하고 진로상담, 직업심리검사, 1대1 개인면담을 지원했다.
동신대 양일승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