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윤기자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현대일렉트릭은 사우디 전력청과 380kV급 변압기 및 리액터 등 19대 상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676억원 규모이며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 대비 3.74%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전날부터 2025년 2월 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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