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포항”, 3년 만에 온 프로야구 … 시구하는 이강덕 포항시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이강덕 포항시장이 26일 오후 7시 포항야구장에서 벌어지는 KBO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와 한화 경기에 앞서 시구하고 있다.

프로야구 경기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포항경기장에서 열렸다. 28일까지 삼성라이온즈와 한화 간 3연전이 열린다.

포항시는 3연전 프로야구 기간 관광 명소로 뜨고 있는 핫플레이스 ‘스페이스워크’를 비롯해 칠포재즈패스티벌, 포항국제불빛축제 등 포항 축제와 스포트 도시의 매력을 홍보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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