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자회사가 6371억원 규모 LNGC 2척 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6371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 운반선(LNGC) 2척 공사를 수주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6년 8월21일까지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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