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석기자
박경미 국회의장 비서실장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박경미 전 청와대 대변인이 국회의장 비서실장으로 임명됐다.
5일 김진표 국회의장은 박 전 대변인을 국회의장 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
수석비서관에는 고재학 전 한국일보 경영전략본부장이 낙점됐다.
박 비서실장과 고 비서관은 임명 절차는 마쳤으며, 이날 임명식을 거칠 것으로 알려졌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