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꿈새김판 여름편 교체

서울시 관계자들이 4일 여름을 맞아 서울시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을 새 문구로 단장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 공모에서 당선된 최정희 씨의 '근심 걱정은 수박씨 뱉어내듯 툭툭'이라는 문구를 새김판에 담았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