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롯데플레저홀' 베어스베스트 청라 7번홀 '술 마시며 소리 질러 응원한다고?'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여기가 한국의 골프 해방구."

2일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오픈(총상금 8억원) 격전지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장(파72ㆍ6725야드) 7번홀(파3)이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피닉스오픈 16번홀(파3)을 모티브 삼아 맥주를 마시는 동시에 고성 응원까지 허용한다는 게 흥미롭다. 장하나(30ㆍ비씨카드)가 ‘타이틀방어’에 나섰고, 박민지(24ㆍNH투자증권)와 임희정(22), 박현경(22ㆍ이상 한국토지신탁) 등이 총출동했다. 사진제공=KLPGA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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