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성년의 날인 16일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제50회 전통 성년례 재현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초례(어른의 말씀과 함께 차와 다식을 내려주는 의식)를 치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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