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1분기 영업손실 132억원…적자 규모 축소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GKL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13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466억원)와 비교해 적자폭이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4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9.4% 증가했다. 순손실은 108억원으로 적자폭이 축소됐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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