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씨엔에스, 181억 규모 고속국도 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삼일씨엔에스는 동부건설과 181억1480만원 규모의 고속국도 제14호선 함양-창녕간 건설공사 제2공구 공사를 수주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7%이며, 계약기간은 2022년 3원2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이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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