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미창석유공업은 지난해 영업이익으로 354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89% 늘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6% 증가한 4062억원을 기록했고 순이익은 334억원으로 70% 늘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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