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 영화 거미집에 94억원 투자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바른손은 영화 ‘거미집(가제)’에 94억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자기자본 대비 29.95%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목적은 영화 투자 및 신규 수익원 확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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