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와이팜은 100억원 규모로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가안정을 통해 주주이익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취득 예상기간은 오는 28일부터 4월 27일까지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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