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태영건설은 성수티에스PFV에 250억원 규모로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87%에 달한다. 회사 측은 “토지비와 초기 사업비 조달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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