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블록체인 대응 위해 기술본부장 대표 내정'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네오위즈는 김승철·문지수 공동대표에서 김승철·배태근 공동대표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20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블록체인 기술과 결합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김승철 공동대표와 함께 신임 공동대표로 배태근 기술본부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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